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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먹었던 정신병약을 끊었어요 .... (선화수/대구/5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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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타리 작성일 22-07-22 19:26 조회 2,9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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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자입니다.
불교 티비(BBS, BTN)에서 정법도량으로 광고를 많이 하고
신도수와 외형이 큰 한국불교대학(구/영남불교대학
대관음사)을 20년간 다니면서
초파일, 백중기도, 영가천도등을
매년 부지런히 동참한 불자입니다.

20년전 30대 초반에 첫발을 디뎠을 때에는 고통도 없었고
병통도 일체 없었던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입문 5년째인 30대 중후반 부터 원인 모를 병으로
매년 악화가 되어가면서 한국불교대학을 더욱 찾게되었고
의지할 수밖에 없었으나
좋아지기는 커녕 계단을 한 계단도 못오를 정도로 숨이 차고
환청과 환상에 시달리다 보니 불면증은 심해져
공황 장애와 우울증으로 죽기 일보 직전에
<기적의 강좌> 와 인연되었습니다.

저처럼 15년간 정신병 약으로 버티면서 사찰을 찾았을때는
좋아지려는 간절함 뿐이었는데
점점더 악화가 되었으니 이것이 과연 부처님 도량인지?
저들이 광고하는 대로 정법 도량인지?
의심이 간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대다수 사찰에서는 영가장애라 말하고
무속인들은 신병(神病)이라 이름하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지옥 고통을 15년간 겪었습니다.
...... ...... ...... 진귀장자님의 <기적의 강좌> 를 듣기 전 까지요.
15년간 이고통을 겪다보니
공황장애, 우울증, 자살충동, 불면증, 호흡장애, 환청, 환상,
화(분노), 무기력(계단을 못오름) 증세 등등으로
정신병 약을 15년간 먹었고
효험있다는 곳(사찰, 무속)을 셀 수 없을 만큼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좋아지기는 커녕 점점더 심각해지고 악화되어 가던중
2022년 4월 30일자 유튜브에 잠시 공개되었던
진귀장자님의 <기적의 강좌>를 잠시 들었는데
청정한 음성에 정신이 조금 돌아와서
(프리패스권) (태블릿강좌)를 구입해서 본격적으로
24시간 내내 들었습니다.

약 한달이 지난 6월초 즈음에 친견을 요청해서
남편과 함께 찾아 뵈었더니
지난 15년간 방황했던 사찰, 무속인들이 행하던
일체의 종교의식(천도재, 불공)을 단절하시고
마주앉아 차한잔 했을 뿐인데 흔히 말하는
신기(神氣)가 사라졌습니다.

몇번을 더 친견한후 거의 한달만인 2022년 7월 10일자에
몸, 정신, 마음이 15년만에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 불가사의한 기적을 누가 믿겠습니까?

지난 15년 동안(2008년부터 ~ 2022. 4. 30)은
낭떠러지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믿었던 사찰과 기도수행 방법들이
얼마나 허망하고 삿된 믿음이었는지?
이젠 압니다.

지난 15년간 고통속에서 벗어나고파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했던 108배, 다라니, 능엄신주, 화두 참구를
과연 죽을때까지 수행했더라면 벗어날 수 있었을까?
이런 허망한 인과가 불법(佛法)이 아님을
<기적의 강좌>를 통하여
이젠 확철히 알게 되었습니다.

경율론(經律論) 삼장을 원고없이 회통하시는
<기적의 강좌>를 듣는 선근공덕 만으로도
지옥같은 고통을 해탈시키는 분이
이 지구상에 살아 계심에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모든 종교인(승려)들은
한 인간이 좀더 나은 삶을 살고자
찾은 사찰의 잘못된 믿음과 기도법으로 망가져
지옥같은 고통을 15년간 겪다가 벗어난
이 진실을 믿을 수도 없고 믿고 싶지도 않다는
왜곡된 견해와 한국불교 수준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자가 정신병으로 고통을 받는지? 말든지?
자신들의 불교 의식(천도재, 기도)과 수행법으로
"탐욕만 채우면 된다"라는
마군(魔軍)의 정신에 투철해 보임에 한심하다 못해
이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뛰어난 스님일지라도
자신들의 고통도 제도못해 병원에 의지하면서
어찌 불자들의 고통을 제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도
한국 불교의 대다수 불자와 스님들은
<기적의 강좌>를 수억년이 흘러도 보지도
듣지도 못할 정도로 악도에 떨어져 있다는
기막힌 말법 현실을 정신이 돌아온 후 알았습니다.

이런 모순되고 삿된 견해 속에서 고통으로
허덕이는 한국불교는 마치 정법(正法)인양 포장됨에
고스란히 저같은 불자들은 피해를 볼 수 밖에요.

그래서 말세이겠지만
보이지 않는 법계에서 이 진실을 여실하게
지켜보고 계실 일체 제불과
진귀 장자님께 오체투지 합니다.

                                    2022년 7월 10일
                                        선화수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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